사정상 둘째는 돌잔치나 돌상을 하지 않고 돌스냅만 가족끼리 촬영하였는데요~아토피가 심한 아가라 특히나 예쁜 사진을 남겨주고싶어 여러 업체 수트 비교하고 선택한 쁘띠벨입니다!결과적으로 정말 잘 고른 수트였어요!연년생 아가라 1년 전 형은 다른 곳에서 했었는데실제 입어보기를 못하다보니 재질이나 사이즈 등이 딱 핏되진 않았는데 쁘띠벨은 직접 매장에 가서 입어보고 고르다보니 사진 촬영날에 더 빛을 발한거같아요~~무엇보다 색감도 예뻤고 아기에게 잘 맞았고아기가 촬영 내내 편해해서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연년생 형제집안이라 이제는 더이상 돌촬영을 직접 파지는 않지만 주변에 꼭 소개하고싶은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