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소규모 돌잔치를 알아보면서 연년생인 첫째와 둘째 모두 예쁘게 입을수 있는 드레스&수트를 찾아봤는데 많은 업체들 중에 쁘띠벨이 너무나도 찰떡콩떡같은 제스타일 이었어요! 바로 여기다 라고 하면서 예약을 했고 첫째는 골드 데이지 드레스 둘째는 로운 케이프 수트, 인디고블루 체크수트 중,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인디고 블루 체크수트로 결정 했어요. 의류 관련 일을 하는 사람이다보니 원단,마감, 퀄리티에 예민한데 원단, 마감, 퀄리티 진짜 허접하지 않고 정말 괜찮아요^_^ 저는 돌잔치때 입은 드레스&수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후, 크리스마스 사진을 찍어 주기 위해 빨간 홀리데이 드레스를 구매했고 첫째 1000일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샬롯 드레스를 구매한건 안비밀!! 올해 12월 크리스마스와 둘째 1000일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저는 수트를 구입할 예정인데 그때는 로운케이프수트를 사야겠어요. 둘째는 로운 케이프 수트를 , 첫째는 샬롯 드레스를 입고 사진 찍으면 얼마나 예쁠까요 ㅠㅠㅠㅠ 너무 예쁠듯!! 너무 기대가 됩니당! 여러분 사진도 고급지게 나오고 진짜 아가들 얼굴 환하게 나오고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