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기 돌잔치를 앞두고 어디서 의상을 대여할까 알아보던 중 드레스 하나하나 눈길이 가는 쁘띠벨을 알게되었어요.소재와 디자인이 세련되고 고급스러워 어떤 장소에서도 잘 어울리겠다라는 생각이 있었고, 샵에 방문하여 직접 입어본 후 아기드레스, 엄마드레스, 첫째 아들 수트까지 모두 대여했습니다!드레스에 어울리는 각종 악세서리와 신발까지 함께 대여해주셔서, 의상에 대해서는 쁘띠벨 덕분에 걱정을 하나도 할 필요가 없었어요~대여였지만 새것처럼 잘 관리된 의상이었고, 행사 당일 모두가 쁘띠벨 의상을 입고 즐겁게 돌잔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예쁜 의상을 입어볼 수 있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쁘띠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