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저의 귀여운 조카가 제 결혼식에 화동으로 참여하게 되어 화동드레스 대여를 알아보는 중 우연히 쁘띠벨을 발견하게 되었는데너무 귀엽고 예쁜 드레스가 많더라구요 ! 그래서 바로 쁘띠벨로 픽하게 되었고제일 감사했던 건 조카랑 같이 드레스 피팅하러 쇼룸에 갔었는데 사장님께서 아이를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 친근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모습, 드레스랑 헤어장식, 구두도 꼼꼼히 봐주셔서 감동이였어요 !덕분에 결혼식날 조카가 떨지 않고 예쁘게 화동할 수 있었고 드레스 칭찬도 가득 받았답니다 !저와 조카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먼 훗날 제가 아이 낳을 때까지 쁘띠벨 존재해주세요 .. ♥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