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아기드레스를 고민 중에 동네 둥이맘이 직접 피팅하고 왔다고 쁘띠벨을 추천해줬어요~^^전화로 예약하고 피팅을 위해 직접 방문했는데 샵도 너무 예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넘넘 친절하셨어요^^드레스 3벌을 선택하여 입어보고 같이 코디할 수 있는 악세사리를 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선택한 드레스 외에 망토나 헤어밴드 구두까지 넉넉하게 빌려주셔서 사진찍기 좋았습니다.사진은 첨부합니다^^덕분에 돌끝맘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Petite Be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