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이엄마입니다돌잔치 한지가 벌써 7개월이 흘렀어요.돌잔치와 촬영이 순조롭게 끝나고 얼마나 홀가분했는지 몰라요. 결혼식보다 몇배는 더 힘들었네요 ^^;;쁘띠벨을 처음 알게된건 코엑스 베페에서 였고 맘에 드는 디자인의 드레스가 많아서 바로 예약을 했었죠. 돌잔치 한달전 드레스 피팅도 했고,더불어 엄마드레스도 같이 입어보고 결정했어요.피팅날 사진을 계속 찍어주셔서 아가드레스와 엄마드레스 모두 눈으로 보는것과 사진으로 찍혔을땐 어떤지 확인할 수 있어서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어요.가격도 굿이지만 드레스 퀄리티가 정말 좋았어요.그리고 돌잔치 일주일 전 드레스와 각종 헤어악세사리, 구두까지 배송되서 예행연습을 열심히 했네요.덕분에 결과물인 스냅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왔어요.둘째도 계획중이라 앞으로 또 방문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