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가 너무 늦었죠돌잔치 끝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인이는 500일이 다 되었어요.아인이는 돌때 꼭 드레스로 입히고 싶었는데,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던 중 인친님의 추천으로 알게되어 예약하게 되었죠, 피팅하러 갔을때 너무 예쁜 사장님이, 너무 편하게,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드레스 디자인은 물론, 상태도 다 너무 좋고, 예쁜 신발이며, 악세사리를 어찌나 많이 잘챙겨주셨는지, 그래서 더 예쁜 사진을 다양하게 남길수있었어요혹시나 둘째가 생긴다거나, 주변에서 돌드레스 찾고있다면 꼭 쁘띠벨 추천할거에요◡̈ 너무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