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대하던 드레스가 왔는데 열어보니 더욱 행복하네요. 일단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어느 행사에 가도 반짝반짝 빛날것 같아요.그리고 평상복으로도 입을수 있을것 같아요.
저희 아기가 25개월이고 진짜 맘에 드는것만 입는데 오자마자 입이 크게 벌어져서 옷갈아입고는
생일인거 같은지 촛불켜달라고 해서 촛불한번 불고, 중요한건 엄청 부드러운지 벗질않아요.
옷장에도 못넣어놓게해서 벽에 붙혀줬어요. 감사합니다.
동생이 입을 s사이즈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같이 입히면 또 후기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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